2020.1.23

자정의 픽션|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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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

자정의 픽션|2020년 1월 23일

★★★☆ - 1) 예전에 알바를 하던 곳에서 화양연화에 나오는 장만옥을 꼭 닮은 여성분이 있었다. 조금 더 귀여운 장만옥정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랑 허리를 감싸는 치마를 입은 모습이 많이 닮았었다. 유니폼을 입고 근무했어야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 기억나는 것은 뭐가 그 조심스럽고 아찔한 자태나 하얀 피부가 기억에 남는다. 이름은 잊어 버렸다. 2) 차우 입장에서는 답답했을 것이다. 그녀는 분명 나에게 마음이 있고, 나에게 의지하고 있고, 언급은 딱히 하지 않지만 둘 사이에는 충분한 명분도 있다. 하지만 차우는 왜 자신에게 오지 않는지 한번도 묻지 않는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