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올슉업.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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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올슉업. 07.21

최악의 올슉업. 07.21

너무 화가 나서 후기도 안쓰고 그냥 자 버림. 개인적으로 말을 험하게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1인이라 욕을 안하는데 이럴때 쓰라고 '욕'이 있구나를 느낌. 공연 시작 전까지만 해도 열흘 만에 보는 규비스라 설레고 진짜 좋았고...회차 통틀어 가장 앞 열인지라 기대도 많았는데. 제길헐.. (아직도 욕 하고 싶다) 막이 오르고 규비스가 등장하며 Jail house rock을 부르는 순간.. 하아. 바로 내 뒷자리에 앉은 여자 둘이서 하는 대화 (속닥거림이 아님 대화였음) '저게 성규야? 성규? 진짜?" 하아.. 이게 머글이 팬따라와서 확인하는거면 그래도 '영업이다' 생각하고 참기나 하지.. 어린 애 같으면 어려서 그러려니 덕쌓는 심정으로 버텨나 보지 딱 들어도 다 아는 그 느낌적 느낌. 인피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