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아너드(Dishonored) 리뷰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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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아너드(Dishonored) 리뷰 /1434
여제 시해의 누명을 쓰고 사형 직전에 몰린 주인공 코르보가 왕당파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인간이 아닌 존재의 관심으로 약간의 능력을 얻어 사라진 공주 에밀리를 되찾고 누명을 벗기 위해 역병이 만연하는 던월 도시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로리 암살자의 명예회복 복수극. 던월 시티 역병이 퍼진 도시 던월은 어둡고 음산하면서도 아름답다. 알 수 없는 역병에 의한 시체가 사방에 뒹굴고 역병의 매개체인 쥐떼들은 심지어 무리지어 사람들을 잡아먹는다. 아직 도시를 떠나지 못한 생존자들은 차차 역병의 감염자가 되어 인간성을 잃기 시작하고 도시의 경비들은 묵묵히 감염자들을 제거하고 시체를 유기한다. 희망이 없어진 도시에서도 귀족들은 여전히 향락과 유흥을 즐기며 권력을 탐한다. 여제의 명으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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