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제 4장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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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제 4장 클리어
처음엔 4장의 중요 축이라 예상했거늘, 그냥 광화 소환이라는 일회성 적으로 소비된 아줌세이버...아니 랜서. 실제로는 어제 아침에 클리어했습니다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바빠서 포스팅은 이제서야 하게 되었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런던편은 로마편처럼 망작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좀 미묘. 다만 스토리 작가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 수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사쿠라이가 '소셜 게임의 흐름에 맞춘 시나리오를 짜기가 너무 힘들다. 자기 리듬대로 쓰다보면 결국 게임으로 구현할 때 대화하던 도중에 적의 습격이 일어나는 식의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맥이 빠진다.'라는 식으로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이를 검수나 구현 단계에서 리테이크 혹은 수정했어야죠. 로마편보단 낫지만, 여전히 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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