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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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전체적인 평은... 독특한데 너무 심심하다는 것. 전에 만들어졌던 것들에 비해 확실히 독특한 소재와 주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주제의 특성을 살리지도 않고 방관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사건들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리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아름답거나,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여 그들만의 개성으로 내용을 캐리해주긴 합니다...만, 그래도 내용이 부실하니 빛좋은 개살구에 멈춥니다.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특집 말하는 겁니다. 읽으신 분들이 위 첫문단을 어떤 심정으로 읽었건 간에,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며 느낀 감정과 비슷할 거에요. 내용이 허무맹랑해서 그냥 이름가지고 장난칠 생각만 하곤 특집을 꾸렸고 그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