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이나 현호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11일
Posts

삼봉이나 현호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11일

언제부터 한국이 미국식 GM 방식이었는지 모르겠군요. 단장 위에는 사장이 존재하고, 구단주 = 오너가 존재합니다. 올해는 프리미어 리그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10개 구단 전부 스토브리그 준비가 빠른 편이죠. 외국인 잔류니 해약이 보통 FA 협상 이후 이뤄지는데 비해, 올해는 외국인 재계약이 먼저 처리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차피 단장은 시키는 자들의 대변인 개발자와는 다른, 마치 게임 GM이라고 해도 될 판국인데 송삼봉이든 안현호든 누가 있든 간에 현 방침, 정해놓고 한다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을거로 봅니다. 한국 시리즈에서는 완패를 당했지만 5연속 정규시즌 우승 팀이고, 파문이 있든 없든 구단 내 운영비는 높아져 있는 상태죠.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고 11시즌 통합 우승 이후로 한결같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