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p7 개봉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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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ep7 개봉을 앞두고..
스타워즈를 극장에서 처음 본건 ep6인 제다이의 역습입니다. 국내 첫 개봉이 1987년인가 그랬는데, 그때 봤죠. 인천사는 촌놈(?)이 홀로 상경해서 아침부터 줄이 늘어선 극장앞에서 겨우 저녁 입석표를 끊고, 하루종일 방황하다 저녁에 서서 영화를 봤는데 피곤한 줄도 몰랐습니다. 스크린으로 보는 우주판타지는 나의 상상력을 압도했습니다. 비록 앞선 두편의 스타워즈를 보지는 못했지만 입으로 전해지고, 잡지에서 간간히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그것을 극장에서 직접 목격했을때, 내 상상보다 더 거대한 무언가를 느껴야 했죠. 문화쇼크 그 자체... 나중에 PC를 장만하고나서, X-Wing이라는 게임을 접했을때 정말 정신없이 빠져든 것도 바로 그런 이유때문일겁니다. 10여년 뒤에 3부작이 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