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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5 출고 완료 및 소감
두번째 스샷, 차체 하부를 두 번 관통당한 탄흔이 있군요. ㅎㅎ 상대는 M103이었습니다. 저거 두 번 맞은거 빼곤 근접전하면서 다 튕겨내고 잡았죠. 저도 잘 아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대강 알고 있는대로만 적어보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병참에 대한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차종과 부품을 동시에 중구난방으로 제작하다보니 병참에 가중되는 부담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었죠. 일례로 티거 1 전차를 개발할 당시 독일은 헨셸과 포르셰 양쪽 회사를 경합 붙였던 적이 있는데, 이때 포르셰 박사가 자신의 안이 당연히 통과할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는 포르셰 티거 차체 100대를 먼저 생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가 정작 헨셸 측의 안이 통과하게 되자 악성 재고로 전락한 포르셰 티거 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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