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21007

근래 들어서는 대체적으로 느슨해진 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름의 폭염으로 ARMATURA훈련을 줄인 이후 이제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다시 복귀해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은 출석인원도 적어서 더 그런 감이 있었습니다. 원래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주중에 개인이 하고, 모임에서는 둘이서만 할 수 있는 여러 드릴과 프리플레이 위주로 가자고 했지만, 모두들 바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고로 결국 주말 시간을 틈틈히 쪼개는 것이 현실적으로 진지하게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방문자 한분이 오셔서 롱소드 검술의 개념을 대체적으로 알려드렸는데, 대체적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숏엣지(롱소드의 뒤쪽 날)을 이용한 베기에서 손의 작용에 대해 혼란을 겪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칼이 손 안에서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