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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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2일

듣기만해도 시큰한 영화 오스트 T_T 2001년도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OST는 히사이시 조. 13년이나 지났지만 언제봐도 재밌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영화다. 동시에 영화 자체가 아주 이상하고 묘한 느낌을 준다. 문장 하나로 표현하자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서정적인 감수성과 기괴함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영화가 일본 특유의 색깔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대체 어떤 부분에서 묘하다고 느끼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어서 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얼핏 줏어 듣기로는 이 영화에 나온 유바바의 온천이 유곽의 기능이 있는 온천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기도 하고. 영화에 나오는 하쿠라는 남자 주인공이 멋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나는 오히려 주인공들의 스토리라인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