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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째서 4K를 포기하고 WQHD로 돌아갔는가: 디테일과 공간의 밸런스 문제
작년 컴퓨터를 맞추고 디스플레이 관련으로 꽤나 설왕설래 했습니다. 본래 컴퓨터 업글 전에는 32인치 FHD와 27인치 WQHD를 쓰고 있었죠. 컴퓨터 업글 후 40인치 4K와 27인치 WQHD로 바꿨습니다. 그러다가 32인치 WQHD+27인치 WQHD로 바꿨고, 최근엔 다시 27인치 WQHD 듀얼로 바뀌었습니다. 일단 32인치 FHD를 40인치 4K로 바꾼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32인치 FHD는 화질이 썩 좋은 모델도 아니었고, 크기에 비해서 모니터용으로 해상도가 낮았죠. 거기다 27인치 WQHD 쪽이 더 고화질이었기 때문에 사진편집 등은 결국 서브인 27인치 쪽으로 치우쳐서 하게 됐는데, 당연히 균형적으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제 책상은 두 모니터 가운데에 키보드를 놓고 쓸 수 있는 배치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