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좋은 음악 2 - 가수 이연실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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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좋은 음악 2 - 가수 이연실의 음색
가을이면 꼭 듣는 노래가 이연실의 입니다. 이 곡은 강연할 때 들려드리면 종종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수 이연실의 음색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놀랍게도 이연실의 음색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돈다고 합니다. 특히 포크음악을 본격적으로 들었던 세시봉세대, 베이비붐세대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도 한국인에게 내재된 역사속의 '얼', '한' 이런 것들을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이연실의 소리를 들으며 카타르시스, 페이소스를 느끼며 지난날의 희노애락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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