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소녀×암네지아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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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소녀×암네지아 감상을 마치며...
암만 생각해도 키리에 낭자는 간지담당인 듯... 존재를 초월한 애정 이야기 황혼소녀×암네지아,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사실 초반 몇 화 동안은 구성이 뜬금없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흡인력 있는 전개로 이런 인상을 뒤집어 주더군요... 그리고 최종화인 이번 12화는 1쿨 기획이라는 점에 비추어보았을 때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마무리였고요... 다만 거의 모든 이야기가 학교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다보니 이야기의 다양성이 떨어졌다는 인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차피 이 작품의 포커스는 주로 테이이치 군과 유우코에게 맞추어졌으니 그런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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