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만든 초고속 인터넷, 라이파이(LiFi)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3년 3월 6일 | 자동차 | 빛처럼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한다는 말을 많이 쓴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아예 빛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안 될까? 된다. 실은 이미 쓰고 있다. 데이터 센터끼리의 통신이나 기가급 이상 초고속 인터넷망에 쓰이는 통신망이 바로 ‘광 네트워크’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광섬유를 이용해 초고속으로 전달한다.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 해저 케이블도 이 기술을 이용한다, 다만 무선으로 전달하진 못한다. 빛으로 무선 데이터 전송을 할 수는 없을까?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기술이 가시광 통신(Visible light communication, VLC)이다. 가시광 통신에선 빛의 깜빡임을 2진수(0, 1) 디지털 신호로 인식한다. 꺼지면 0, 켜지면 1로 인식하는 식이다.VLC(4)라이파이(2)광통신(1)LIFI(1)라이파이기술을 활용한 무선송신기술 연구(1)By 불타는 바다표범의 연구실 | 2017년 3월 31일 | 자동차 | 프로젝트 이름가시광통신을 활용한 정보공유 만드는 이유요즘 Li-Fi에 관한 관심도는 상당히 높다. 보안 안정성과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는 차세대 무선통신기술로 앞으로 더 많이 개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계획해 보았다.만드는 방법1. 어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안드로이드 sdk’로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환경을 준비한다.2. 스마트폰의 조도센서와 후면에 플레시라이트를 이용하여 가시광선을 이용한 통신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3. 스마트폰으로 이진수입력을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4.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파일을 이진수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라이파이(2)LI-FI(1)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1)부산기공(1)부기공(1)영메이커(1)불타는바다표범(1)청순한도마도(1)VLC m3u8 파일 파싱 에러By 기억의 조각 | 2017년 1월 8일 | 자동차 | 아마 내 실수일 확률이 크긴 한데..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확실힌 모르겠다. Adaptive Streaming 을 지원하는 hls 서버 구현중 root 의 m3u8 을 작성할 때가 일단 문제였다.나는 기본적으로 #EXTM3U#어쩌구저쩌구 풀HD용TESTSTREAM_f/playlist.m3u8#어쩌구저쩌구 HD용TESTSTREAM_h/playlist.m3u8 이런식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VLC에서 플레이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에러 메세지 상으로는 playlit.m3u8 을 찾을 때 경로가 이상하게 표현되는 것이었다.정확히 말하자면 TESTSTREAM%2Fplaylist.m3u8 을 찾아서 파일을 못읽는 에러였는데 슬래시 "/"가 "%2F" 로 치환되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캐릭터 인코딩 관련된 M3U8(1)VLC(4)Ciudad de las Artes y las CienciasBy paradisco | 2012년 11월 19일 | 여행 | 요즘 현대차 광고의 배경으로 예술과 과학의 도시가 계속 나오길래 [며칠전에 포스팅도 했었지만]사진폴더를 다시 찾아봤다. 그러고보니 알페온도 이 곳을 배경으로 사용했었네. 큰 대로를 따라 걷다보니 [많이 걸었다..] 갑자기 큰 기둥이 보였는데 그 순간에는 압도적인 크기와 반전있는 모습에 놀랐었다. 내가 걸어온 뒤 쪽으로는 갈색이나 오렌지색의 사람이 사는 듯한 주택가의 거리였는데 앞에는 흰색의 큰 건물이 딱 있어서 이미 갔다온 사람들 블로그의 글 처럼 마치 미래도시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고스란히 받았었다. 다리는 구 투리아강 공원의 다리들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높은 기둥을 가진 다리.현대차에서 몇번 저 파란 건물이 보였는데, 내가 갔었을 때는 저 건물 안은 텅 비어있었다 예술과과학의도시(1)CAC(1)VLC(4)Playa de Las Arenas and Cabanyal By paradisco | 2012년 10월 29일 | 여행 | Playa de Las Arenas and Cabanyal 이 때 전후로 찍은 사진들은 모두 흔들렸는데 재미없게도 길을 잘못 헤매어서 한참을 걷고 걷다보니 해까지 져서 밤이 되었다. 길을잃고나서는 완전히 지쳐버려서 숙소로 얼른 돌아가려고 서둘러 걸어가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은 담고 싶어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만 진짜 흔들린 사진들 투성이었다. 열심히 걸어가다 드디어 숙소와 가까운 트램역이 보였고 나름 만들었던 일정에 따라서는 이 날이 해변가에서 보낼 마지막 시간인 것이 떠올랐다. 그래서 숙소로 가던 발길을 돌려서 바닷가로 걸어갔다. 가로등을 등지고 어두운 바다쪽으로 살짝 걸어갔다. 저 멀리에 배 한 척도 안 떠있고, 별을 볼 여유는 없었고, 달은 없었고. 아무튼 바다는 너무 어두웠다. 그리고 물에 발 VL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