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1 영국 GP 스프린트&결승

F1 2021 영국 GP 스프린트&결승 이야아~ 만약 올해 챔피언십이 후반부까지 정말 지리하게 이어진다고 하면 반드시 다시 꺼내질 논란거리가 이번주 생기고 말았습니다. 일단 이번주는 기존의 금요일 연습 2번, 토요일 연습, 예선, 일요일 결승의 포맷에서 벗어나 시험적인 주말 포맷이 시도되었습니다. 그동안 F1 경기가 길고 예측 가능해지다보니 너무 타이어 전략과 같은 부분에 의존하게 되는 점을 의식해 하위 리그에서 종종 있는 스프린트 퀄리파잉을 시도하기로 한 것. 그래서 이번주는 금요일에 1회 연습 후 바로 예선, 토요일에 1회 연습 후 스프린트 퀄리, 일요일에 결승으로 됐습니다. 예선에선 스프린트의 출발 그리드를 정하고, 스프린트의 결과대로 일요일 결승을 출발합니다. 사실 스프린트 퀄리 자체만 보면 그냥 결승의 첫번째 스틴트를 떼어놓

F1, 2022년 규정 컨셉카 공개

F1, 2022년 규정 컨셉카 공개 2022년부터 도입될 새 규정에 기반한 차량 디자인을 F1에서 공개했습니다. 물론 이건 규정의 표준적인 해석일 뿐이고, 실제로는 각 팀들은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이 규정 내에서 최적화, 그리고 허점을 찾아서 자신들만의 이점을 극대화하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2009년 규정이 등장할 때 그랬듯, 전반적인 비례와 특징들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프론트윙과 리어윙 디자인은 더티에어를 억제하는 걸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현대 F1의 복잡한 윙은 자신의 성능을 내는데는 좋지만 많은 와류를 만들어내 뒤따르는 차량에 부작용으로 작용합니다. 추월을 어렵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2009년에도 그걸 덜어내는데 의미를 뒀지만 아주 성공적이진 못 했고 아직도 DRS는 필요합니다. 2022년에도 DRS는 살아

F1 2021 9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F1 2021 9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Race Highlights | 2021 Austrian Grand Prix #F1 #AustrianGP 베르스타펜 우승 - 통산 50번째 우승퀄리파잉에서도 1위, 레이스에서 우승 - 3연속 우승, 챔피언쉽 독주체제 보타스, 노리스 포디엄보타스 2위 - 5번째 포디엄, 2위 1회, 3위 4회노리스 3위 - 3번째 포디엄, 3번 모두 3위로 포디엄 해밀턴, 무슨일이야?해밀턴은 4위 - 드라이버 챔피언쉽은 2위, 베르스타펜과 32점차 레드불 독주페리즈가 6위로 부진했지만, 34점으로 30점 얻은 메르세데스 보다 앞섬최근 모든 라운드에서 앞서고 있어서 점수 차이가 조금씩 계속 벌어지는 중7년동안 거의 넘사벽 급으로 메르세데스가 앞서 나갔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 멕라렌과 페라리도 조금씩

F1 2021 8라운드 스티리아 그랑프리 (오스트리아)

F1 2021 8라운드 스티리아 그랑프리 (오스트리아) Race Highlights | 2021 Styrian Grand Prix #F1 #StyrianGP 베르스타펜 우승퀄리파잉에서 1위, 레이스에서도 우승프랑스에 이어서 두번 연속 이번에도 레드불 승베르스타펜 1위, 페리즈 4위해밀턴 2위, 보타스 3위 베르스타펜 1위해밀턴 2위, 페리즈 3위, 노리스 4위 - 올해엔 챔피언 가나요~ 레드불 1위메르세데스 2위, 멕라렌 3위, 페라리 4위 - 올해는 레드불이 챔피언 가나요~르노 7위 - 르노는 많이 망가지네요 F1 소식은 역시나 믿고 듣는 케로님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pv9DMbLqB4[ 2021 F1 주간리뷰 ] 제 19 회 : F1 2021 스티리아 그랑프리 리뷰 / 오스트리아 그

F1 2021 오스트리아 GP 결승

F1 2021 오스트리아 GP 결승 지난주와 같은 트랙이니 너무 뻔하다면 뻔한 결과였습니다. 물론 1위 빼고는 나름 다사다난하긴 했지만요. 맥스의 우승이 뻔하다면 해밀턴이 얼마나 데미지 컨트롤 하느냐의 문제였는데, 해밀턴에게 그것도 잘 안 따라줬네요. 스타트 그리드에서 4위였던 해밀턴으로써 2위까지 올라가는 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리스가 꽤 오래 버틴 덕분에 "Great Driver" 같은 칭찬도 무전으로 방송되긴 했지만 솔직히 시간문제였습니다. 노리스 뒤에서 시간을 잡힌 게 맥스와 격차를 더 벌리긴 했지만 결과를 바꾸진 못했을 겁니다. 지난주도 그랬지만 맥스는 페이스를 컨트롤할 여력이 있었고 이번엔 해밀턴의 레이스가 좋지 못 했기 때문에 갭이 더 크게 나타났을 뿐입니다.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의 성능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