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오브 저스티스 감상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5일
Posts
던 오브 저스티스 감상

던 오브 저스티스 감상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5일

"있지. 있지. 판포 2015의 쓸모를 발견했어!" "그게 뭔데?" "그걸 보고나면 던옵저도 재밌어!" "오!" ...살짝 오버지만, 이렇게 평할 수 밖에 없군요. 판포2015 예방접종으로 기대치를 바닥으로 낮추고 봐선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아니 사실, 브라이언 싱어판 엑스맨보다도 재밌게 본 느낌이네요. 그런데 이것도 팬심이라 가능한 거지, 이쪽에 팬심 없으면? 판포2015나 이거나 입니다. 연출은 과잉에 플롯은 덜컹거리고... 뭣보다... 뭣보다... 감독(or 각본)의 캐릭터 이해도가 병신 레벨. 아니 해석의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그런 해석이면 이 플롯에 이렇게 투입해봐야 전혀 감정이입 안되죠. 액션신은 멋있다고 하지만,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되는 액션신이라면 요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