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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테라 버서스 블소
막 수월평원에 입장했을뿐인 늅늅이 벌써부터 후기랍시고 적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여기저기서 블소의 3차 클베와 테라의 해외 런칭이 겹친 탓인지 비교글이 많이 보이길래 서버 오픈을 기다리며 생각 나는대로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그래픽: 블소 3차 클베부터 급 변경된 고양이형 소환수가 블소의 전반적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악평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긴 했습니다만 소환수 상태창을 보면 고양이만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고양이 자체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무협에 왠 총든 로리냐'라는 말이 나오는 포화란양 역시 블소가 정통 무협을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선언했던 만큼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단순히 총든 여자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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