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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Frantz, 2017
아무리 프랑수아 오종이 클래식한 영화를 만들었다고해도 프랑수아 오종인데, 과연 그것이 정말 클래식일까 의심하며 (실은 장면장면 불안해하며 ㅋㅋ) 봤으나 정말로 분위기 있고 멋진 클래식 영화였다. 처음에 이 포스터가 내 모든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막상 보니 포스터 분위기에 버금가는 멋짐이 후두둑 떨어지는 영화였다. ㅎ이렇게 무더운 날 극장은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가디건을 챙겨 들어갔더니 그렇게 행복하고 커피 맛이 좋을 수가 없ㄷ ㅓㄹ ㅏ.... 클래식한 분위기는 배우들 덕분이기도 했는데 항상 말하지만 오종의 캐스팅능력은 정말 칭찬할 수 밖에 업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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