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7~10화 - 기왕 집어넣은 무협요소 찰지게 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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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7~10화 - 기왕 집어넣은 무협요소 찰지게 그렸으면
신의 1~6화 - 국내 드라마와 중국무협드라마의 사이. by 각시수련 기왕 집어넣은 무협요소 찰지게 그려줬면 하는 바람. 특히 좀 아쉬웠던 부분이 7화에서 최영이 분노하는 장면인데, 과거 자신이 모시던 경창부원군이 기철에 의해 독살 당하고, 자신이 하늘나라에서 모셔온 의선마저 다시금 기철에게 빼앗기는 장면이다. (주위 판세를 읽어 경창부원군, 그의 생사여탈권을 쥔 기철이 화고독으로 최대한의 고통을 선사함. 이에 최영분노게이지 맥스. 덤으로 의선까지 빼앗기니 얼마나 화가 치밀어 올랐겠는가.) 그런데, 연출상으로는 그렇게 분노해야할 최영에게 천음자가 은근히 쳐발리고, 뇌공의 힘을 실은 검을 최영이 휘두르자, 천음자가 뒤로 밀려나면서 (배쉬 ㅋㅋ) 검을 막은 손이 떨리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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