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아하는 팀에 대한 자부심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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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좋아하는 팀에 대한 자부심도 정도가 있다.

자기 좋아하는 팀에 대한 자부심도 정도가 있다.

8/15일 아챔 때문에 일정이 연기된 서울vs대전의 경기가 상암에서 있었다. 19일에 있는 축구협회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승부조작 관련 선수들이 복귀가 되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그 때문에 이들은 이렇게 플래카드를 대거 걸었다. 그런데 모 팀의 팬들의 눈쌀 찌푸리는 글들이 SNS를 장식하더라. "니들이 한 연고이전부터 반성하고 이걸 올리지?" 할 말이 없다. 그 건과 이 건은 다른 건이다. 그렇다면 아무것에도 깔끔하지 않은 단체가 어디 있던가? 그 구단의 경우 구단을 분명 뒤늦게 창단했음에도 그 관련 구단이 있던 회사의 축구팀을 억지로 끌어와서 '전신'이라고 당당히 표기했던 역사가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연고이전부터 한 팀이' 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은 거의 모르고 있다. 창단할 때의 팬북엔 당당히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