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20603

오늘은 며칠째 감기기운의 여파가 있었는데, 컷팅 엑서사이즈 할 때 확실히 체력 저하가 드러나더군요. 왕복 문제없었는데 반정도 하고 힘빠지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3주전에 제 롱엣지 즈버크하우에 손가락 맞으신 분이 오랜만에 오셨는데 (http://zairai.egloos.com/5658736 참고) 손에 붕대를 대량으로 감고 있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뼈가 3조각이 났다고 하시더군요. 이후 수술과 치료를 하느라 못 나오셨고 이번에도 직접 트레이닝은 못하셨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느낌은 딱히 강하게 타격한 거 같지 않았고 나름 컨트롤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블런트의 무서움과 손가락 부위의 취약함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여기에는 물론 M-pect장갑의 몇몇 모델이 검지 방어가 되어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