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KBO구단 별 변경점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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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KBO구단 별 변경점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3월 1일

삼성 - 변경점이 많은 구단 입니다. 2루, 3루 주전이 일단 바뀌고 투수 외국인 두 명도 물음표에서 시작합니다. 공통점이라면 둘 다 장신에 구속이 어느 정도 나와준다는 편입니다. 웹스터의 경우 감독이 원하는 투수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죠. 일단 주전 2루수는 백상원의 몫이 될거 같습니다. 조동찬은 연습 경기조차 소화 못하고 있고, 보상 선수로 데리고 온 최재원은 역시 재활 중이죠. 1루 채태인도 현재 대타로 활용된다고 하니 구자욱의 아크로바틱 다이내믹 1루 내야 수비를 좀 더 봐야할 거 같습니다. 투수에서는 장필준이 일단 시범이니 시즌 초반에 중용될거 같습니다. 물론 선발이 아닌 계투로 말이죠. 이케빈이니 최충연은 시간을 둬야할 거 같고 해외 전지 훈련만 봐서는 그러합니다. 정인욱 역시 5선발이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