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치 토시야, 오가사와라의 삭감을 넘어서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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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치 토시야, 오가사와라의 삭감을 넘어서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10일

거용 소속의 투수 스기우치 토시야가 4.5억엔 삭감된 5천만엔(+옵션)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내년이 4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데 이 삭감된 4.5억엔은 일본 야구계 역사상 최고 삭감액이며 기존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12시즌 후 기록했던 3.6억엔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대단한 수준의 삭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기우치는 이번 계약 갱신에 대해 4연패에 공헌하지 못하고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구단 관계자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며, 재활을 열심히 해서 내년 후반기에는 반드시 신임 감독인 요시노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라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