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전 2승.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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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전 2승.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5월 20일

초반에 송은범을 털은거까진 좋았는데 실책남발로 되려 역전당하는 모양새가 딱 지는 꼴. 한화타선이 8-9회에 일을 내는 경우가 많은 점을 미루어보면 거의 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서로 추격전하더니 9회의 위기를 정우람으로 막아내고 결국 권혁상대로 이재원이 끝내기. 경기내용은 썩 좋지 못했고, 내야수비가 완성형이 아니라는 것만 재확인한 셈이지만, 왕조시절의 주축선수들중 절반 넘게 없거나 부진인 상황에도 꾸역꾸역 이겨가는 것은 다행스러운 점입니다. 묵묵하게 고개만 끄덕거리는 김용희 감독의 리더십이 시즌 말미에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해지네요. 한화의 경우엔 송은범이 일찌감치 무너지고 또 불펜 소모가 극심했습니다. 역시 김성근은 포기할 줄을 모릅니다. 물론 그게 요즘시대에는 배울점이라 여기게 되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