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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Sidewalls (2011)
정말 마케팅 잘한 것 같네 사람들이 보고싶어하게 만들어놨어 사랑에 빠질 확률? 하하 전혀 다른 한국 제목에 아르헨티나판 건축학 개론? 으하하하 건축학개론과 같은 스토리는 한개도 없었어.. 오히려 건축학개론은 대만영화 지 않나? 내가 생각한 아르헨티나는 열정적이고 음악이 좋고 햇살이 강하고 사람들이 예쁜데, 영화에선 완전 삭막하다. 서울보다 더 삭막해. (난 서울이 좋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 가고싶었는데, 이게뭐야... 게다가 '하나는 걸리겠지'하는 도시에 살아가는 남녀의 에피소드 대방출. 여기서 하나라도 공감된 거 없으면 도시에서 산거 아님. 뭐 이렇게 까고 있어도 사실 재밌게 봤다. ㅋㅋㅋ 아는 동생의 블로그에 몰래 들어갔다가 '보시오'태그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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