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염병할...-_-;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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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염병할...-_-;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9월 13일

PA 2:2 컴까기를 하는데... 핵미사일을 쏴갈기고 소행성을 갖다 들이받아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적 커맨더를 보면서, 오냐 그럼 내가 오늘 내 손으로 직접 포탄을 박아주마... 하고는 적 본성을 침공하려고 아군 기지에 병력 잔뜩 대기시켜놓고, 미리 킬러위성들이 날아가서 궤도를 제압하고 수송용 위성에 커맨더를 태워서 강습한 다음 텔레포터를 건설해서... 교두보를 완성하고 수백 대의 아군 전차들이 적 본성에 쇄도하기 시작했음. 여기까지는 좋았지. 여기까지는... 그 후 나는 커맨더를 본성으로 데려오려고 별 생각없이 수송용 위성에 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런 삽질을 했을까 싶음. 그냥 텔레포터 태우면 되잖아. ... 그 때를 놓치지 않고(정말 타이밍 끝내주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