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미나 약진의 15년을 지탱한 제작진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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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게츠구(月9)에 애니메이션을 편성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니는 오타쿠들의 전유물이란 이미지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런 모험에 나선 것은 후지TV의 애니메이션 개발부장이자 2020년에 15주년을 맞이하는 노이타미나의 발기인 중 한명이기도 한 마츠자키 요코다. 노이타미나 하면 를 시작으로 나 등 심야 애니메이션의 규격을 초월해 계속 사랑받는 인기 프로그램을 배출한 시간대. 그런 노이타미나의 창설비화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변천과 방송작품의 비화를 마츠자키와 함께 되돌아 보겠다. '딱 한번 노이타미나를 끝내려고 생각했다' '이 작품이 망하면 애니메이션에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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