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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4
★★★ - 1)이준익 감독 영화를 억지로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과거의 어떤 사건에서의 비극적인 사람들의 모습인 것 같다. '왕의 남자'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사도' 같은 것들... 그런 사건들 가운데서 인물들이 매우 미묘한 관계에 있고 그래서 인물들끼리 공유하는 감정 같은것도 먼가 미묘하고 약간은 감상적이다. 왕에게 선택받은 광대와 광대를 지키려는 한 남자 왕이 되려는 남자와 그를 막으려는 남자 아버지인 왕과 그의 아들 아무튼 이번에도 먼가 그런 패턴 가운데 있는 영화 인것 같은 느낌. 2)원작이 있는 작품 같은 경우는 이야기(플롯)가 있어서 볼만한 반면에 원작이 없는 경우는 먼가 장면만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러니까 줄거리랑 인물이 짜임새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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