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2 : 0 에스테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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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2 : 0 에스테그랄

4:0도 가능했던 경기. 역시 긴장감이 유지되다가 그 끈 끊어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줬던 경기. 올해부터 내 기준이 하나 바뀐다. K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선수 1.2위 꼽으라면. 1위는 그분으로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바뀌기 힘들 것이고, 바뀌려면 정말 경천동지 급일 것이고. 2위는 라데였는데. 이제 2위를 바꿔줄 때가 된거 같다. 2위셨던 라데 보그다노비치는 3위로 내려가셨고 이제 2위는 데얀. 아디도 이제 순위권 치고 올라올 만 함. 다음주 수요일은 밤샘 확정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