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그 남자의 행방!
어딘가의 폐쇄된 의료시설. 붕대 감고 침대에 누워있던 한 남자가 서서히 눈을 뜬다. -남자: ...어떻게 된 거지? 기지는 추락을 모면했나? 테서렉트는? 애꾸눈의 상사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말을 건다. -상사: 원기를 회복한 듯하여 기쁘구만. 자네 덕분에 작전은 순조롭게 끝났네. -남자: 국장님! 그럼... '그들'이 해낸 겁니까? -상사: 당연하지. 그 과정에서 약간의 희생이 있었지만 최소한으로 끝났으니 염려 놓게. -남자: 희...희생이라뇨? 설마 바튼이...? -상사: 바튼은 무사해. 로마노프 요원이 사랑의 채찍질로 제정신을 돌려놨네. 후유증이 좀 있긴 하지만... -남자: 저...정말 다행이군요. 제가 얼마나 누워 있었습니까? -상사: 한 며칠 됐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