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와서 (오리진판) 루움 전투를 보는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7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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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오리진판) 루움 전투를 보는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7년 11월 11일

요약하면 함대 미끼로 해서 MS집어넣고 탈탈 털어버렸다... 가 되겠습니다. 정사판도 다를 게 없고, 1년전쟁이 정리되면 오리진도 적절하게 정사에 포함되겠죠. UC OVA/0096을 통해서 센티넬과 하사웨이가 약간 정사에 들어갔는데 뭐 이 정도야. 일단 연방군은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서로 바싹 붙어서 작전할 수 밖에 없었고, 그건 공국군도 마찬가지인데 (풋내기스러운 면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가르마의 "뭐가 기동성이야! 뭐가 피탄면적이야! 맞았잖아!"(가르마! 진정하고 했지! 보기 흉하다!) 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함대 전력 자체는 공국군이 으깬 감자 꼴이 돼버렸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군함에 비하면 진짜 얼마 안되는 크기의 MS가 파고들었다는 점. 현실에 비추어보면 노르웨이 근해의 영국군 대 독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