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오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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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영화는 10년 전에 만들졌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배경을 하고있다.영화자체도 디스토피아적인 색체가 강해 우울하지만 2016년 현재 영화의 배경으로 성큼성큼 다가간다는 생각은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배경과 내용은 정직하다. 아기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힘은 묵직하다.음악은 고풍스럽고 경쾌하기도 하지만 내용과는 반대된다. 많이 회자되는 롱테이크 기법은 어떻게 그렇게 길게내빼면서 촬영했는지 감탄을 자아낸다.배우들의 열연 또한 대단하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그리 길지않지만 먹먹한 가슴으로 인해 영화는 롱테이크 기법처럼 길게만 느껴졌다.영화 속 미래가 다가오는 미래랑 닮아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영화가 제작된지 10년 후인 현재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면, 영화를 보는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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