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의 문제를 자본의 부족에서 찾는 경우가 가끔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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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전혀 아닙니다. 일본 사극의 경우 황금 시간대에 방영하는 무게 있는 작품들은 화당 한화로 4억-5억 가량. 중국의 경우 별 희한한 말도 안되는 물건에서 걸작까지 스펙트럼이 좀 넓습니다만, 탑티어에 속하는 작품들을 보면 와신상담이 화당 한화로 1.5억 가량, 신삼국이 화당 2.6억 가량, 근래들어 꽤 높게 나온 편인 초한전기의 경우가 화당 6억 가량입니다. 한국 사극의 경우는 피크를 찍은 주몽에서 화당 7억 3500만원, 기황후(...)에서 화당 5억. 제작비 자체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제작 시스템과 한국 문화의 문제.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