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반, 웃음 반...MBN '보이스퀸' 대박이네요.

Incarnation|2019년 11월 27일
Posts

눈물 반, 웃음 반...MBN '보이스퀸' 대박이네요.

Incarnation|2019년 11월 27일

JTBC 외 다른 종편은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우연히 MBN '보이스퀸' 1회를 보고 그만 푹 빠져버렸네요. TV조선의 '미스트롯'을 흉내낸 프로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도 있습디다만, '미스트롯'을 본 적이 없는 나에겐 해당사항 무. 게다가 '미스트롯'의 성공에 자극받아 만든 프로면 어떻습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지면 'Me Too' 전략에서 자유로운 곳이 거의 없을텐데요. KBS 2TV의 '불후의 명곡'도 원래는 MBC '나가수'를 베낀 프로라고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KBS 2TV를 빛낸 효자프로로서 성가를 떨치고 있지 않습니까? 암튼 '보이스퀸'을 보면서, 얼마나 웃고 얼마나 눈시울이 붉어졌는지 모릅니다. 출연자들마다 얼마나 흥이 넘치고 또 사연들은 얼마나 구구절절 기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