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킹 듀얼쇼크

뻐킹 듀얼쇼크

이놈의 듀얼쇼크란 놈은 더럽게도 실속이 없어서 게임 할 때는 어디 방전되나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배터리를 처먹어 대는 주제에 충전은 반대로 또 더럽게 굼떠서 아무리 기다려도 충전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지경이라 한번 배터리 나가면 기다릴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고 그냥 케이블 꽂은채 플레이하기 일쑤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그래도 느린 충전이 더 느려지기 때문에 케이블 꽂는 시간만 연장될 뿐 하루에 게임을 몇시간 안하는 날에는 미리 충전을 해두면 되니까 크게 상관없지만 조금 시간내서 할 때는 충전 때문에 게임이 끊겨서 그대로 겸사겸사 휴식 하는 경우도 생기고 쉬지않고 달리고만 싶을 때에는 무선보다 유선을 더 많이 쓰는 비참한 상황이 됩니다. 이게 하도 빡치길래 대체 충전에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