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체르노빌 시즌 1 에필로그

케찹만땅|2019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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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체르노빌 시즌 1 에필로그

케찹만땅|2019년 6월 13일

시즌 1, 5편까지 끝나고 나오는 에필로그 장면들 중에서 발레리 레가소프는 체르노빌 폭발 이후 정확히 2년째인 1988년 4월 26일, 51세의 나이에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그 죽음의 여파로 소련은 공식적으로 마침내 RBMK 핵 반응로의 설계 결함을 인정했다. 반응로들은 체르노빌과 같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개선되었다. 사고 당시 핵발전소 원전 화재를 진화했던 소방관들의 옷과 신발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 폭발 사고가 일어난 현장을 다리 위에서 바라보던 사람들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보고되었다. 이 곳은 이제 죽음의 다리로 알려졌다. 400명의 광부들은 전체 멜트다운을 막기 위해 한달 동안 일했다. 적어도 그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