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에 있어 황금기는 있었는가

Timebox added G!|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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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에 있어 황금기는 있었는가

국내 게임사에 있어 황금기는 있었는가

Timebox added G!|2013년 10월 27일

그때는 게임 편식이 심했지 허허허용돈도 없어서 오래 할 수 있는 RTS가 좋았습니다 어헝헝헝 남들이 다 PRG가 어떻고 저쩌고 할 때 RTS 관련만 신경써서 뭔 소린지 모르고 낄 수도 없는 게 약간은 슬픕니다. 저 시절에 가장 한이 됬던 거라면 국내 RTS는 거울전쟁을 못 해봤다는 거고 해외 RTS는 엠페러 : 배틀 포 듄을 신품으로 못 샀던 거. 으으, 생각해보니 토탈 어나힐레이션도 못해봤네, KKDN 2는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게임사가 힘들다는 걸 느낀 게, 2000년 초반에 게임잡지 본 분들은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받은 RTS가 줄줄 쏟아졌습니다. 유명한 아트록스나 아마겟돈을 제외해도 비너시안, 임팩트 오브 파워나 바이탈 디바이스 같은 녀석들도 나오고 했거든요. 바이탈 디바이스는 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