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야구] 무슨 말을 하겠는가](https://img.zoomtrend.com/2014/06/13/b0030353_539afdbfa990f.jpg)
[야구] 무슨 말을 하겠는가
9회말 스트라이크 존 이야기를 하던데, 그래봐야 오늘 존은 내내 일관되게 병신같았으니 별로 문제삼을 것도 없다. 애초에 그 이전에 6 대 2에서 6 대 7로 역전당한 부분부터가 문제라고. x밥 싸움을 했다고 해서, 병신력 배틀을 했다고 해서 1승이 아니라 0.5승 주는 거 아니다. 내용이 개판이던 어쨌든 이기면 1승이고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단 개처럼 구르던 말던 이겨놓고 봐야 한다. 그 경기가 시리즈 첫 경기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지고 나서 반등을 노린다고? 언감생심... 어제던가? 모 사이트에서 5위랑 3.5게임 차이니 아직은 해볼만하다는 사람을 보고 '7위랑 1.5게임차이인 건 알고 있나?'라는 생각부터 들었었는데... 이게 꼭 내가 너무 비관적이
Related Posts
3 posts
7득점 빅이닝을 앞세운 헤이컴온, 실책투성이 맘모스 사냥 성공!
개포맘모스 6 : 9 헤이컴온 어느새 3연패 늪에 빠진 맘모스가 이번에는 5실책 게임. 구멍난 수비조직력이 발목을 잡았다. 헤이컴온의 무시무시한 파상공세를 효율적으로 막아 냈던 맘모스가 결국 연이은 내야실책으로 4회 빅이닝을 허용했고 한 번의 찬스를 살려 7득점을 뽑아낸 헤이컴온이 성동무지개리그 상대전적 5전 5패의 아픔을 씻어내는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침내 GM을 넘어섰다. 최근 빠른 공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하며 침묵 중인 맘모스의 낡고 노쇠화된 방망이가 2주 연속으로 파이어볼러를 만나면서 힘든 흐름이 예상된 경기. 시작부터 묵직한한 직구를 뿜어낸 강송현의 불꽃 피칭에 맘모스의 타선이 춤을 춘다. 선두타자 이종윤이 유.......
김경환과 박재성의 엄청난 투수전, 뚝방 드래곤스 한점차 신승!
개포맘모스 1 : 2 뚝방드래곤스 한 이닝에서 나온 수비 실책과 야수선택, 그리고 보이지 않는 더블플레이 미스가 결국 치열했던 승부의 결승점의 빌미가 되고 말았다. 뚝방드래곤스 김경환과 개포맘모스 박재성이 6이닝 동안 호투를 펼치며 사회인 야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투수전에서 짜릿한 한 점 차이의 승리를 거둔 김경환이 활짝 웃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피해 갈 곳이 없는 양 팀의 대결, 뚝방 드래곤스의 선발 김경환의 아웃코스로 낮게 깔려 들어오는 직구에 맘모스 타자들이 1회부터 꼼짝없는 삼진을 당하고 만다. 강력한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터를 앞 세운 김경환이 맘모스가 자랑하는 테이블세터 황용주와 류명직을.......
천우리그 8학군 라이벌 매치, 단대부고 개포고에 리벤지 승리!
개포맘모스 4 : 7 단대부고야구단 단대부고 OB 야구단이 개포맘모스를 잡고 지난 8학군 리그에서 패한 아픔을 깨끗하게 지웠다. 단대부고는 선발 이재호의 호투와 파이어볼러 이대연의 신구 조화가 완벽한 합작 계투 작전으로 맘모스의 타선을 단 4실점으로 잠재웠고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경재와 테이블세터 오상원과 노경환의 맹활약 끝에 개포고 출신이 다수 포진한 옆 동네 지역 라이벌 매치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 리그 선두에 뛰어 올랐다. 어느새 지천명이 넘은 노장이 되어 체력적인 이슈로 이미 은퇴를 선언하거나 고민중인 맘모스의 타자들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존재감을 드러낸 72년생 베테랑 이재호의 완급조절이 뛰어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