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걱정하는 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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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걱정하는 팬질

사서 걱정하는 팬질

1. '현재를 즐겨라'는 무슨.. ㅜ.ㅜ 어흑.. 나 좋자고 하는 팬질에서 조차 몇 달 뒤의 계획에 동동거리며 조급해 하는 나를 발견, 대오각성하고 명수의 말대로 'Carpediem'을 실천하리라고 결심. 지금 '내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현재를 누려라'며 잡지를 주문하고 - 원래 잡지나 화보 같은건 욕심내지 않는 타입인데.. 이번같이 떡밥 기근 활동 기간에는 인터뷰라도 아쉬워.. ㅜ.ㅜ 팬캠들 뒤져 보고 - 하일라이트는 군부대 필나는 오뽜피릿. 목소리는 삼촌팬인데 성종이 보고 오빠라니 뭐 그런 걸로. 간만에 우현이의 '선인장'도 듣고.- 비록 커피가 아닌 홍삼차를 마시면서 였지만.. 기력 떨어질 때는 홍삼차가 최고.. 팬질 8개월만에 만성 수면 부족으로 기력이 쇠하기 시작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