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스톰 관람기 _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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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더스톰 관람기 _ 주절주절
28일, 오늘 개봉한 인투더스톰을 보고 왔다. 재난영화를 좋아하는편이라 예고편 봤을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고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볼거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휴무랑 개봉날이랑 딱 맞아져서 얼른 보고 왔음. 투모로우나 2012 같은 영화를 생각하며 너무 기대를 했는지 다 보고 나니까 생각보다 좀 시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느 미국 재난영화답게 가족 사랑,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런 장면들은 어느정도 감안은 했는데 이게 토네이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버리니까 초반부는 좀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었음. 아니 초반부는 대놓고 지루하다. 그렇다고 후반부의 토네이도 영상들이 신박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였고.. 인물들도 너무 전형적인 재난영화st 인물들이라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 초반 20분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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