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는 왜 전력 유지를 할 수 없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5월 8일
Posts

김기태는 왜 전력 유지를 할 수 없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5월 8일

5월 첫 주 결산도 결산이지만, 그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7시즌의 디펜딩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김기태는 엘지 트윈스 감독에 이어서 자신의 커리어에는 두 번째(일본까지 치면 세번째이지만)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13시즌 2위, 결산은 3위, 그리고 연패로 인한 사임, 잠시 쉬다가 타이거즈의 사령탑을 맡다가 작년 우승에 이르게 됩니다. 사실 이 감독에게는 많은 별명이 있습니다. 눕동, 런, 스티브등 이름도 길태까지 바뀔 정도로 말이죠. 이런것들은 다 아는 분들이 차고 넘칠테니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가만히 보면 이 양반, 뭔가 선수단에게 동기부여를 줘서 허파에 바람이 왕창 들어가듯, 전력을 주체할 수 없이 치솟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걸 처음 보여준것이 13년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