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 씨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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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 씨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끝

사쿠라코 씨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끝

올해는 추리물이랍시고 나온 물건들이 하나 같이 지뢰라서 그런지, 사쿠라코 씨는 상당히 '라이트'한 편에 속하는 작품입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에 만족해버렸습니다. 법의학 쪽으로 추리하는 건 드물지 않지만, 그렇다고 메이저하진 않은데 사쿠라코 씨는 그럭저럭. 몇 가지 아쉬운 점(연출 부분)은 있었으나 이정도면 적절하게 애니화 했다고 봅니다. 비록 최종보스를 특정해놓고 분량상 잡진 못했지만 일단은 뿌려놨으니 2기가 나온다면... (이 부분은 회의적이지만.) 성우 쪽은 딱 한명이면 되겠군요. 사쿠라코 같은 연상 캐릭터의 연기력은 업계에서 단연 TOP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만 안 마시면 완벽한 성우가 아닐까요? 결론은 그럭저럭 평타 치는 작품이었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