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지난 주말 정도전을 본 후
지난 주말, 특히 토요일의 위화도 회군과 개경 전투는 정말이지 사극 역사상 솝꼽힐 훌륭한 전투 장면이었습니다. 병사들도 장군이 칼 휘두르면 우수수 쓰러지는 잡몹이 아니라 제 역할을 하며 잘 싸우는 것에서 핼리캠까지 동원해 시가전 장면을 잘 담아낸 것은 정말 훌륭한 연출이었습니다. 황산대첩 때도 그렇고 이번 개경전투도 그렇고, 이 드라마가 조사의의 난은 다루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장면을 보니 보고 싶은 게 생겼는데, 이 제작진으로 임진왜란 사극 한 번 만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거 같습니다. 불멸의 이순신 같은 거 말고 전쟁 전체를 조망하는 것으로요. 그래도 이순신의 비중은 크겠지만....이렇게 쌓은 노하우를 본격 전쟁사극으로 풀면 정말 볼만할 거 같은데요. 물론 이것이 실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