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은 왜 이슈메이커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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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은 왜 이슈메이커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3월 3일

상대를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제자든, 상대 팀이든, 언론이든, 구단주든 무엇이든 ← 1명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 그의 정체성이기도 하며 끝없는 이슈의 근원 패배를 인정하지 않기에 시합 내외부적으로 상대니 심판에게 어필하며 상대팀 중요 선수를 맞추라고 지시까지 주저하지 않는다. 그에게 있어 패배는 자신이 강연에서 주장하는 한계와 일맥상통 하기도 합니다.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 = 패배를 인정하지 말라 와도 같은 것이죠. 그의 저서인 김성근이다. 꼴찌를 일등으로 가 주장하는 것도 결국에는 같습니다. 내가 김성근인데, 패배를 인정하지 않아서 늘그막에나마 우승 할 수 있었다. 언제나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의 모든 행동들이 설명 되는 거죠. 경기 후 펑고 특타 심야 훈련, 훈련 후 강연도 궤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