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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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神島かのん Q.날씨의 아이를 본 관객을 인터뷰해본 결과, 주인공 두사람의 결단을 '납득이 간다' '감상후에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는 의견이 눈에 뜨였고, 저도 그랬습니다. 신카이 감독님의 과거 작품은 해피엔드가 아닌 결말이 많다는 게 팬들의 중론입니다. 하지만 전작 은 비교적 행복한 결말이었는데, 이러한 점은 의식하고 계신가요?신카이 감독말씀처럼 저의 과거 작품은 슬픈 결말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이 잔뜩 있습니다. 해피엔드의 대극이 배드엔드라고 보고서 말이죠. 하지만 나는 배드엔드로 작품을 만들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영화속의 이야기가 끝이 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객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