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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카우보이 비밥과 에바의 제작에 참여했던 안도 마사히로의 09년 작. 몇 년 전에 일본 잡지에서 짤막한 기사를 보고 봐야지 싶었던게 이제야... 애초에 기획 자체가 최대한 액션을 보여주겠다는 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다. 일단 액션 씬에서 인상깊은 건 중국 무술 vs 일본 검술 전자는 여러 무협영화에서 볼 수 있는 현란한 기술이라면 후자는 매서운 일본도와 절도있는 동작이 떠오른다. 물론 애니메이션이니 극중에서 많이 과장되고, 전통적인 모습에서 크게 벗어난다. 황제의 불로불사를 위해 명나라에서 건너 온 특공대와 전형적인 고독한 떠돌이 무사의 대결로 나타난다. 중국어가 자연스러워서 알아봤더니 성우맡은 사람들이 중국어 발음 연습 꽤나 했다더라.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최종보스를 금발의 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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