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chapter 39 <최악의 하루>
이 작품도 국제 평론가 연맹 홈피에서 우연히 접한 작품이다. 딱히 무슨무슨 수상작에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지만, 이런 소품이 수상했다는 소식은 모르고 있던 좋은 작품을 알게 되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된다. 암튼 곧 개봉한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예고편을 보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감상했다. 소품이지만 굉장히 다층적인 구조를 가진 느낌 좋은 작품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들에 대한 감상평부터 하자면, 상대방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지지만 딱히 그게 거짓은 아닌, 주인공 대사대로 라는 상황을 참 잘 그려내서 박장대소를 하며 봤다. 내 하루를 쭉 따라가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찍어 봐도 아마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들어 더 웃겼다. 진짜, 상대방 따라 수시로 말과 행동이 바뀌지만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