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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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시간은 1시로 잡고 있는데 아무래도 2시로 잡는 편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 경우를 회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늘 늦는 편인데 멤버 한명은 늘 시간맞춰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미안함을 금할 수 없더군요. 검술을 잘 하려면 역시 다른 무엇도 아니고 가장 기본적으로 잘 걷고, 잘 뛰고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돼지의 삶을 반성하고 이틀 전부터 하루 7.5km경보를 개시했는데 발바닥에 물집도 잡히고 발목 상태도 별로지만 칼을 휘두를 때의 느낌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이게 요즘 말하는 시팅 디지즈(오래 앉아있음으로써 신체가 쉬는 상태를 유지하여 운동능력 자체가 낮아진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함)를 떨쳐낸 효과인가 싶더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까지는 25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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