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럭비 김성수 별명이 '아베'(아빠 사투리)네요

Incarnation|2019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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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럭비 김성수 별명이 '아베'(아빠 사투리)네요

Incarnation|2019년 12월 2일

남자럭비 김성수 “아빠의 이름으로…” 스포츠동아, 2014-09-30 세 살배기 딸(민채, 돌 지난 아들(민준)을 둔 아빠는 대한민국 럭비국가대표다. 그의 별명도 ‘아베(아버지의 사투리)’다. 숙소에선 11명(7인제 엔트리 12명), 그라운드에선 6명의 선·후배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외롭진 않지만 휴대폰에 저장된 가족 사진첩을 볼 때면 문득 올라오는 가슴 속 먹먹함까진 막을 도리가 없다...(중략)... 사실 이번에도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태극마크 반납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진지하게 생각해온 문제였다. 출중한 능력을 지닌 후배들에게 자리를 열어주고픈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실업팀과 대표팀을 오가기가 어려운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