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일주일째, 가능하면 집밥 해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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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일주일째, 가능하면 집밥 해먹고 살아요~

제주살이 일주일째, 가능하면 집밥 해먹고 살아요~

내가 한 달 살기 하는 집은 오션뷰다.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바다가 보인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한 요즘이다. 방은 무려 3개나 있는 복층 집이다. 맨 위층 방에서는 천정이 트여 있어 맑은 날에는 별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내 맘대로 '별 봄'숙소라고 이름을 짓고 생활한다. 왜 이렇게 큰 집을 구했냐고 묻는다면?? 애초 놀러 올 사람들도 있을 거란 생각에 조금 큰 집을 구했다. 역시나 예상대로 제주도 와서 쓸쓸히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동생도 오고 이미 제주도 한 달 살기 하고 있는 도민도 놀러 오고 그런다. 담 주에는 찍이 동생이 오기로 되어 있고, 그 담 주에는 하니 동생이 오기로.......